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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하늘내린인제 ‘평화모토랠리’

모토쿼드
2020-05-12


2019하늘내린인제 ‘평화모토랠리’


- 10월 5, 6일 인제군 관내와 스피디움에서 진행

- ‘가을운동회’ 테마로 다양한 기념행사 함께 개최


지난 10월 5일과 6일 강원도 인제군에서는 인제스피디움 전역과 인제군 관내까지 아우르는 일반로드와 비포장 임도구간에서 모터사이클을 통한 평화랠리가 진행되었다. “2019하늘내린인제 ‘평화모토랠리’” 가 그것. 이번 행사는 가을운동회를 테마로 펼쳐졌으며 모터사이클을 통한 다양한 행사들이 이틀간 끊임없이 진행되었다. 지난봄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라이더의 안전을 위한 행사로 기획되어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설악에서 금강까지를 염원하는 평화랠리에 대한 희망의 연장선상인 것이다.


두 바퀴의 라이더는 물론 네 바퀴의 ATV까지. 축제다운 축제가 되다

모터스포츠 컴퍼니 (주)모토쿼드는 그동안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를 기획해 왔다. 이번 2019 하늘내린인제 평화모토랠리 역시 어떠한 장르의 라이더라도 손쉽게 참여가 가능한 구성으로 전체를 총괄 기획하였고,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강원지부의 주최 주관하에 진행되었다. 본 행사 라이더 참가 종목은 평화랠리를 위한 시범주행을 메인으로 모토피스타 마지막 라운드가 함께 개최됐다. 여기에 스피디움 2시간 오픈게이트 라이딩이벤트가 있었고, 윌리킹 선발대회와 KTM의 짐카나경기. 그리고 4휠의 ATV+UTV종목까지 펼쳐졌다.


또, 특별 이벤트스테이지로는 MV아구스타 스포츠 라이딩 트랙데이를 비롯해 야마하모터사이클코리아가 YRA(야마하 라이딩 아카데미) 서킷스쿨을 토요일에 진행하였고, 일요일에는 나이켄 특별시승회를 함께 진행하며 라이더의 질적 수준까지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갖았다. KTM역시 새로이 출시된 790어드벤처 시승회를 비롯해 나이트 윌리스턴트 이벤트 등 스피디움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로 엑티비티한 라이더에게 라이딩의 즐거움을 안기며 평화모토랠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안전과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평화모토랠리

평화모토랠리가 갖는 의미는 말 그대로 평화와 안전이다. 작게는 설악에서 금강까지를 잇는 것이며, 크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남과 북이 하나로 맞닿는 것. 그것의 시작이자 준비를 위해 대한모토사이클연맹(KMF)강원지부가 인제군과 산림청인제지청의 특별 후원을 통해 이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평화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진행되었다. 토요일에는 스피디움내 특별히 조성한 오프로드파크에서 일반 산악구간 통과를 위한 안전 라이딩을 실시하였고, 일요일에는 인제군 관내에 특별 개방된 산악 임도를 통한 시범주행회가 펼쳐졌다.


토요일은 인제스피디움내 오프로드 파크에서 비포장도로위의 돌발 상황에 대한 안전을 숙지하는 라이딩을 진행했다. 인공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장애물을 통해 일요일의 산악구간 라이딩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시간이었다. 온-오프 주행이 가능한 듀얼 바이크는 물론, 오프로드 라이딩에 효율적인 엔듀로바이크들의 라이딩이 정해진 코스 내에서 끊임없이 펼쳐졌다. 일요일에는 선도차의 리딩에 맞춰 참가라이더 전체가 인제군내 원대리에서 왜골까지 이어지는 임도 구간을 시범 주행하였다. 설악산을 감싸는 산맥을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었다.


이번 평화랠리에 혼다의 FTR로 참여한 여성라이더 최은실씨는 “안전을 먼저 경험하게 하고, 다시 산악임도까지 달릴 수 있어 즐거웠다. 특히 인제군의 자연까지 만끽할 수 있어 너무 감동이었다.”며 “와일드한 액션이 넘치는 모험도 좋았지만, 행사의 의미도 멋지다보니 함께한 의미도 남달랐다”고 밝혔다. 또, BMW G310GS로 함께 한 김 선씨는 “다음 행사가 진행된다면 바이크를 타지 않는 주변 친구들까지도 모두 함께 오고 싶다!”라며 다양한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의 행사가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여 주최한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 윤수녕 강원지부장은 “경쟁을 위한 레이스도 하나의 축제이고 대회이지만, 많은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라이더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비경쟁의 누구나 참여가능한 축제를 통해 이륜인 들의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즐거운 테마를 통해 더욱 좋은 행사를 기획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하늘내린인제 평화모토랠리를 위한 시범 주행 산악임도는 인제군과 산림청인제지청에서 특별 허가된 약 50여km 구간에서 진행되었다.


모토피스타 최종전. 2시간 오픈게이트 등 서킷이벤트도 열려

‘하늘내린인제 평화모토랠리’가 스피디움 서킷을 비롯해 인제군 관내의 전 지역을 오가며 펼쳐질 때 서킷 내에서는 뜨거운 스프린터 레이싱도 함께 했다. 대한민국 로드레이스의 등용문이 되어온 모토피스타 마지막 라운드는 모토통합전과 피스타600, 피스타1000이 펼쳐졌다. 모토통합전은 이번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역시 SRS팀의 GB HAN(#27)이 시즌 챔프의 위용을 확실히 보여 주었다. 피스타600역시 시즌 챔프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임동호(#21)가 우승을 차지하며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피스타1000은 이변과 감동이 함께 하였다.


1라운드 우승자 조명재(Team Black #86)가 부상을 털고 출전하였고, 2라운드 우승자 원종현(팀 투제이 #93)도 나섰지만, 원종현은 이번 대회를 며칠 남기지 않고 훈련 중 불의의 골절 부상으로 참가에만 의의를 두는 듯하였다. 이런 와중에 예선을 통해 차륭(TECH#72알파인스타 #72)이 폴 포지션을 잡았고, 2전까지 포인트가 가장 많았던 강태호(UNRC #89)까지 그리드 앞쪽위치에 정렬하면서 시즌 우승의 향방이 결승체커가 나오기 전까지 오리무중이었다. 이윽고 스타트. 그렇다면 결과는? 조명재가 2019시즌 챔프 자리를 가져갔다.


조명재는 2전의 부상에 대한 아쉬움을 털면서도 “원종현선수가 부상만 아니었다면, 훨씬 좋은 선의의 경쟁이 되었을 것.”이라며 그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한편,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황태보이 오픈게이트는 총 24팀에서 35명의 라이더가 참여하였다. 1인 1팀 또는 2인이 1팀으로 팀원을 구성하여 두 시간 동안 게이트가 오픈 된 인제스피디움 풀 서킷을 해당시간동안 가장 많은 랩을 주파하는 팀이 인제의 특산인 황태를 의미하는 ‘황태보이’에 등극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담은 특별 이벤트.

어쩌면 최근 국내 모터사이클 모터스포츠에 작은 참여 바람이 되고 있는 내구레이스에 대한 보너스 트랙과도 같은 의미다. 많은 라이더들이 2019시즌 내내 아쉬워했던 쿼터급 모터사이클을 통한 내구레이스에 대한 피날레 성격을 담았고, 2시간 동안 총 32랩에서 56랩을 주파하는 팀들이 탄생하였다. 총 참가팀은 24개 팀이었고, 그 중 19개 팀이 완주 하였다. 1인 1팀으로 최종 체커를 받은 팀은 11팀이 되었다.


특별함이 넘치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펼쳐진 인제에서의 특별한 날!

일요일. 자연으로 떠난 랠리 팀의 빈자리를 ATV와 UTV가 매우고 나섰다. 오프로드 파크에서 펼쳐진 박진감최고의 4휠 라이더들의 정렬은 감탄과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장관의 라이딩이 됐다. 깊이 1m 길이 20m 구간의 인공수로를 건너는 도강레이스는 저절로 응원이 쏟아졌고, 진흙 펄과 모글로 이어지는 장애물 구간에서의 경쟁은 짜릿함을 만끽하게 만들어 냈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벤트다운 이벤트로 그 시간 그 장소에 모인 사람만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에 현장에서는 아쉽다고 하였다.

ATV와 UTV는 각각의 특성에 맞게 체급을 나누어 장애물 구간 이벤트를 펼쳤고, 총 3개 부분에 대한 이벤트 대회가 진행되었다. 인공수로를 건너는 도강레이스는 ATV만 참여하여 토너먼트를 통한 승자승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인공수로 바닥에 바퀴가 닫지 않아 발생하는 아장거리는 라이딩이 이채로웠다. UTV는 특유의 운동성을 바탕으로 오프로드파크내 장애물 구간을 헤집으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ATV의 아기자기함 그리고 UTV의 특별함이 어우러진 오프로드 파크였다.


프로드 파크 앞 멀티드라운드 이벤트 광장에서 펼쳐진 윌리 킹 퍼포먼스는 코리아 스턴트챔피언십으로 진행됐다. 멀티그라운드에서 본대회가 그리고 본 서킷 메인 스트리트를 통해서는 파워스턴트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토요일 일요일. 슬로우 윌리를 비롯해 본 서킷 메인 스트리트를 역으로 주행하는 파워 윌리까지 펼쳐졌다. 또, KTM과 함께 토요일 밤에는 나이트스턴트까지 함께 진행하며 스턴트 윌리의 진수를 양일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었다. KTM은 윌리에만 멈추지 않고 짐카나 자체 이벤트를 일요일에 주 패독 공간에서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의 재미를 선물해 주었다.

야마하는 이번 행사일정에 맞춰 야마하의 글로벌 라이딩 인스터럭터를 초빙하여 서킷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순수 교관의 진행에 맞춰 일본에서 세분의 전문 인스트럭터가 YZF-R3오너를 위한 스포츠 라이딩 스쿨을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타고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에서 야마하의 참여는 행사의 질과 라이딩의 열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또한, 나이켄의 일반인 시승도 함께 펼쳐졌다. MV아구스타 역시 자사의 스포츠라이더를 위한 스포츠 트랙데이를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2019 하늘내린인제 평화모토랠리’가을 축제는 그것의 준비단계인 시범주행 회에 국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이끄는 브랜드들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된 국내 최초의 복합문화 축제가 되었다. 모터스포츠 컴퍼니 기획사인 모토쿼드는 전체 행사를 잘 구성하였고, 야마하의 한국내 수입 판매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은 YRA로 교육을 통한 축제를 만들었다. 온·오프로드의 명가 KTM은 모든 장르에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에 동참하며 라이더를 풍요롭게 해주었다. 이렇듯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강원지부가 주최 주관하여 10월 5, 6일 인제전역에서 진행된 평화랠리는 가을날 다양한 축하 이벤트 들이 어우러지며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자료제공 /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 강원지부, (주)모토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