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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강원지부. 태백서킷에서 트랙 테스트 진행

모토쿼드
2020-05-12

KMF강원지부. 태백서킷에서 트랙 테스트 진행


- 국내최초의 모터사이클 전용서킷이었던 태백서킷 찾아

- 2020시즌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한 노면 테스트 진행


지난 10월 20일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강원지부는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태백스피드웨이를 찾아 노면테스트를 겸한 트랙데이를 진행하였다. 태백스피드웨이는 지난 2000년대 초반 국내최초로 모터사이클을 위한 전용트랙으로 개장하여 이후 사륜자동차까지 트랙의 활용을 높여갔으나 2010년 이후 사업자와 운영주체가 바뀌는 등 풍파 속에 동면의 시간을 겪었었다. 최근 새로운 사업자에 의해 재개장하였고, 이에 대해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 강원지부는 태백스피드웨이 팀과 일정과 테스트방식을 조율하여 노면 테스트를 갖게 되었다.


국내최초의 모터사이클 트랙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

총길이 2.5km에 패독과 컨트롤 타워 그리고 관중석을 갖춘 태백스피드웨이. 이 서킷은 고속 자이언트구간에서부터 이어지는900m직선주로까지 약 1.2km의 고속구간이 압권인 서킷이다. 그러나 휴장기간이 길어지며 노면에 대한 안정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로 인해 제대로 된 모터사이클 이벤트는 펼쳐지지 못하여 온 것. 일반적인 스포츠드라이빙 또는 스포츠라이딩은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으나 과거와 같은 본격적인 트랙이벤트를 펼치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점차 국내에도 다양한 트랙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태백스피드웨이역시 라이더의 다양함을 맞출 수 있는 조건에 부합하는 행보를 통해 2020시즌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KMF 강원지부는 모터스포츠컴퍼니 모토쿼드를 통한 트랙데이와 함께 이번 노면테스트를 병행하였다. 이번 1차 테스트는 함께한 참여한 라이더 전체가 트랙을 걸어서 노면과 코너구간 및 안전지대, 버지 구간, 벙커 등을 확인하였다. 라이더는 일반적인 주행을 위한 노면의 상태를 체크하고 라이딩을 진행해보며 안정성과 상태를 확인해 보았다.


또, 강원지부 관계자들은 안전지대의 상태 구성요소 및 사고에 대한 대비 및 행사진행에 필요한 부분 등을 전 방위로 체크하며 국내최초의 이륜서킷이었던 테백서킷이 다시 제대로되어 라이더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력하였다. 또, 트랙내 서킷라이선스 체계를 살피고 컨트롤타워를 비롯한 피트와 서비스로드등을 점검하며 1차 테스트를 완료했다.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 강원지부의 태백스피드웨이 테스트에 대한 내용은 스피드웨이측에 상시 전달되어 보다나은 트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백스피디웨이 측은 모토쿼드 트랙데이를 통한 KMF강원지부의 서킷테스트를 마친 이후인 10월 23일 보완이 필요한 구간으로 체크되었던 노면에 대해 새로이 개보수하며 점진적으로 옛 모습의 서킷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분적인 포장이지만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점차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 강원지부, (주)모토쿼드